런닝맨 임수향 나이 종교 키

배우 임수향이 런닝맨 MT특집에 게스트로 등장한다. 배우 임수향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이다. 배우로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나혼자산다, 미추리와 같은 예능에서도 활약하면서 더욱 친근감있는 배우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임수향의 종교는 무교로 알려져 있고, 그녀의 키는 프로필상 169 cm로 나와있다. 임수향의 작품 중 가장 하이라이트는 2011년 방영했던 막장 드라마 "신기생뎐"이다. 그 유명한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로 이 작품의 흑역사에 대해서는 성훈과 나혼자산다에서 이야기 한 적 있고, 가끔씩 성훈과 함께 나온 장면이 나혼자산다에 등장할 때 있다.  이후 사람들에게 임수향의 이름을 알린 작품은 불어라 미풍아도 있고, 최근에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우아한 가 2가지 드라마가 있다. 

 

오늘 런닝맨에 처음 출연하는 조병규와 달리 배우 임수향은 과거에도 여러번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경험이 있다. 가장 최근에는 배우 이상엽과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 분장을 하고 나와서 충격을 주고는 했다. 예능에서도 아낌없이 몸을 던져가면서 자신의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고 특히나 미추리 8-1000 시즌1과 시즌2에서 맹활약하면서 이미지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배우이다. 물론 최근에는 나혼자산다에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거나 혹은 스튜디오에 나와서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출연했을 때 같이 코멘트를 하기도 한다.